QST병원(구, NIRS)은 1993년 세계 최초 의료용 중입자선조사장치(HIMAC)을 완성했고 1994년부터 중입자선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매년 치료건수가 증가하고 2019년 3월 기준 11,834명의 암 환자가 치료를 받았고 이 건수는 세계 중입자치료건수의 90%에 해당합니다.

최신 중입자선 조사장치를 갖춘 대학병원으로 전체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고 세계최초로 보급형 중입자선 치료 장비를 갖춘 병원으로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3년 3월에 전립선암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환자 치료가 증가세에 있으며 군마대학병원으로 암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간 암 환자 등록 수 및 수술 건수는 일본 전국 국립대학병원 중에서 상위권에 있습니다.

중입자, 양성자 두 가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첫 복합치료시설로 일본 지자체 최초로 2001년 설립된 병원입니다. 2001년 양성자치료를 시작으로 2002년에는 중입자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 까지 양성자 5,473건 중입자치료 2,552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중입자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규슈 최초의 중입자선 암치료병원으로 2013년 5월에 개설된 중입자치료 시설입니다. 개원 당시에는 치료방향이 다른 2개의 치료실에서 치료를 시작했고 치료실적은 해마다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에 치료를 시작으로 일본 중입자치료의료기관 5번째로 가동을 시작했고 치료 환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중심에 위치한 병원으로 콤펙트 사이즈의 중입자선치료장치로 높은 치료 정도의 고속스캐닝 조사가 가능합니다.

오사카 최초의 중입자 암치료시설 동체 추적조사 시스템을 채택하고 호흡의 움직임에 의한 조사 영역의 차이없이 정확한 조사가 가능합니다. 오사카 국제 암센터와 연계하여 종합적인 암 치료가 가능합니다.